한국도로공사 ‘색깔 유리알’ 노면 유도선 국내 최초 도입 — 야간 백색현상 해결 사례

작성일: 2026년 08월 30일

참고 기사

항목내용
제목【양평】”밤 번쩍”남양평IC 전국 최초 ‘색깔 유리알’ 유도선!
언론사양평백운신문
기자이승희 기자
발행일2026.08.28
원문http://www.yp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57386

왜 이 뉴스가 중요한가

고속도로 분기점·IC 구간에서 야간 운전자의 오진입은 안전사고로 직결될 수 있는 문제다. 이번 사례는 노면 색깔 유도선의 고질적 한계였던 ‘백색현상’을 국내 최초로 개선한 기술이 시범 도입을 거쳐 8개 구간으로 확대 적용됐다는 점에서, 도로 야간 시인성 확보 기술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다.

기사 핵심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는 야간에 전조등 빛이 투명 유리알에 반사되면서 유색 유도선이 흰색으로 보이는 ‘백색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유색 도료와 동일한 색으로 코팅한 ‘색깔 유리알’을 개발했다. 2025년 8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에 전국 최초로 시험 시공했으며, 내마모성·내구성이 우수한 기능성 도료 5종도 함께 적용했다. 2026년 5월에는 수도권제1순환선, 경부선, 세종포천선 등 8개 구간과 버스전용차로로 적용 범위가 확대됐다.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암실시험과 야간촬영, 색도좌표 분석을 통해 기존 방식 대비 선명도와 시인성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

"야간 고속도로 분기점 색깔 유리알 적용 노면 색깔 유도선 시인성 개선 모습"

정책 영향 분석

이번 사례는 특정 법령 개정이 아닌 한국도로공사 내부 기술 시범도입·확대적용 사업이다. 기사에 명시된 범위는 남양평IC 시험시공 이후 8개 구간 확대 적용까지이며, 전국 단위 의무화나 관련 지침 개정 여부는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는다.

발주처(공무원) 관점 체크포인트

  • 관내 고속도로 IC·분기점 구간의 야간 오진입 관련 민원·사고 이력이 있는지 확인
  • 노면 유도선 재도장 시기가 도래한 구간이 있는지 파악
  • 8개 확대 적용 구간(수도권제1순환선, 경부선, 세종포천선 등)의 시공 사례를 한국도로공사에 문의해 벤치마킹 가능 여부 확인
  • 일반 유색 도료 대비 ‘색깔 유리알’ 적용 시 원가 차이 및 예산 반영 필요 여부 (확인 필요: 원문에 비용 정보 없음)

시공사 관점 주의사항

  • 도료 색상과 유리알 코팅 색상을 정밀하게 매칭해야 백색현상 개선 효과가 발휘됨
  • 내마모성·내구성 기능성 도료 5종의 구체적 사양(제조사, 배합비 등)은 원문에 없어 확인 필요
  • 공인시험기관(KCL 등) 시험성적 요구 여부를 발주처와 사전 협의할 필요
"투명 유리알 백색현상과 색깔 유리알 시인성 개선 전후 비교 이미지"

기술분석

기존 노면 색깔 유도선은 유색 도료 위에 투명 유리알을 살포해 야간 역반사 시인성을 확보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전조등 빛이 무색 유리알 표면에서 산란·반사되면서 원래 색상이 흰색에 가깝게 보이는 백색현상이 발생해, 운전자가 유도선의 실제 색상(방향 구분용)을 오인할 가능성이 있었다.

이번에 개발된 ‘색깔 유리알’은 유리알 표면 자체를 도료와 동일 계열 색상으로 코팅해, 전조등 반사광도 원래 색상을 유지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여기에 내마모성·내구성이 강화된 기능성 도료를 함께 적용해 색상 유지 기간을 늘리는 방식으로 보완했다. KCL의 암실 시험과 실제 야간 촬영, 색도좌표 비교 분석을 통해 개선 효과가 정량적으로 확인됐다는 점이 이 사례의 신뢰도를 높이는 요소다.

"색깔 유리알 노면 유도선 단면 구조 도해, 도료층과 코팅 유리알 배치"

현장 적용 체크리스트

□ 대상 구간 야간 오진입 사고·민원 이력 확인
□ 기존 노면 유도선 색상 바램·백색현상 발생 여부 점검
□ 재도장 예정 구간 우선순위 선정
□ 공인기관(KCL 등) 시인성 시험성적 확보 여부 확인
□ 도료-유리알 색상 매칭 시공 정밀도 사전 협의
□ 시공 후 야간 촬영 등 사후 검증 절차 계획
 "노면 색깔 유도선 시공 전 확인 체크리스트 인포그래픽"

관련 기준 및 참고자료

  •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암실 시험, 색도좌표 분석 (원문 언급)
  • 관련 KS 규격, 도로안전시설 설치·관리 지침상 노면표시 관련 조항 여부

FAQ

Q1. 노면 색깔 유도선의 ‘백색현상’이란 정확히 무엇인가요?
A1. 야간에 차량 전조등 빛이 유도선 표면의 투명 유리알에 반사되면서, 원래 유색(분홍·초록 등)이어야 할 유도선이 흰색으로 보이는 현상입니다. 운전자가 유도선의 방향 구분 색상을 오인할 수 있어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Q2. 색깔 유리알은 기존 투명 유리알과 무엇이 다른가요?
A2. 유리알 표면 자체를 도료와 동일한 색상 계열로 코팅해, 전조등 반사광에서도 본래 색상이 유지되도록 한 것이 핵심 차이입니다.

Q3. 어느 구간에 적용됐나요?
A3. 2025년 8월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에 국내 최초로 시험 시공됐고, 2026년 5월부터 수도권제1순환선, 경부선, 세종포천선 등 8개 구간과 버스전용차로로 확대 적용됐습니다.

Q4. 개선 효과는 어떻게 검증됐나요?
A4.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의 암실 시험과 실제 야간 촬영, 색도좌표 비교·분석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선명도와 시인성이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Q5. 다른 지자체·기관에서도 도입할 수 있나요?
A5. 원문에는 한국도로공사 관리 구간 확대 적용 사례만 제시되어 있으며, 지자체 도로에 대한 도입 계획이나 절차는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도입을 검토하는 발주처는 한국도로공사에 직접 문의가 필요합니다.

플러스앤테크 인사이트

이번 사례는 노면 표시(도료·유리알) 분야의 기술이지만, “야간 시인성 저하를 어떻게 구조적으로 해결할 것인가”라는 문제의식은 도로표지병 등 구조물형 시선유도시설에서도 동일하게 제기되는 과제입니다. 반사재·발광 성능이 시간이 지나며 저하되는 현상은 노면 도료뿐 아니라 재귀반사형 도로표지병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만큼, 이번 사례처럼 공인기관 시험을 통한 정량적 검증 절차를 참고할 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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