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가로등주 활용 횡단보도 표지판 설치 시공사례
도심 상업·주거 밀집 지역의 교차로는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반면, 신규 표지판 지주를 매립할 공간 확보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플러스앤테크는 이러한 현장 여건을 고려해 기존 가로등주(전주)에 횡단보도 표지판을 병설하는 방식으로 3개 지점의 시공을 완료했습니다.
이 글의 핵심 내용 3가지
- 신규 지주 매립 없이 기존 가로등주에 표지판을 병설하여 보도 폭 잠식과 굴착 공사를 최소화했습니다.
- 국토교통부 도로표지규칙 및 도로교통공단 시인성 기준에 맞춰 표지판 규격·설치 각도·부착 높이를 적용했습니다.
- 총 3개 지점(4·5·6번)에서 전/후 비교를 통해 시공 전 문제점과 개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공 배경 및 투입 사유
해당 구간은 편도 2차로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 골목이 교차하는 지역으로, 대형 공동주택 단지와 근린생활시설이 인접해 있어 보행자 통행이 상시 발생합니다. 기존에는 횡단보도 예고 표지가 부재하거나 시인성이 낮아, 차량 운전자가 보행자 진입 지점을 사전에 인지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특히 골목 초입부(4번 지점)는 도로 폭이 협소해 신규 지주를 세울 경우 보행 통로를 침범할 우려가 있었고, 이에 당사는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가로등주를 활용해 표지판을 병설하는 공법을 제안했습니다. 이 방식은 굴착·기초 타설 공정이 생략되어 공사 기간이 단축되고, 보도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시공 요약표
| 구분 | 내용 |
|---|---|
| 시공 지점 | 총 3개소 (4·5·6번 지점) |
| 시공 방식 | 기존 가로등주 병설형 표지판 설치 |
| 설치 표지 | 횡단보도 예고 표지판 (반사지 부착형) |
| 반사지 등급 | 초고휘도급(공인 인증 등급 기재란: XXX급) |
| 부착 자재 | 스테인리스 밴드형 클램프 고정 |
| 인증 사항 | KC 인증 XXXX-XXXX(예시, 실제 인증번호 별도 확인) |
| 근거 규정 | 국토교통부 도로표지규칙, 도로교통공단 표지 설치 기준 |
| 작업 인력 | 안전관리자 포함 현장 인원 배치 |
지점별 시공 상세
1) 4번 지점 – 공동주택 단지 인접 이면도로
기존에는 가로등주만 설치되어 있어 야간 시간대 보행자 인지가 어려운 구간이었습니다. 당사는 고소작업 사다리를 이용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기존 전주 상단부에 반사형 횡단보도 예고 표지판을 병설했습니다.

2) 5번 지점 – 상가 밀집 교차로 진입부
교차로 진입 전 시야가 건물과 가로수에 가려 운전자의 반응 시간이 짧아지는 구간입니다. 시공 전에는 표지 없이 가로등주만 존재했으나, 시공 후에는 청색 바탕의 횡단보도 예고 표지판이 명확하게 시인되도록 각도를 조정해 부착했습니다.


3) 6번 지점 – 대로변 교차로 코너부
대로변과 이면도로가 만나는 코너 지점으로, 차량 회전 진입 시 보행자 인지가 특히 중요한 구간입니다. 당사는 차량 진행 방향을 고려해 운전자 시선 높이에 맞춰 표지판 부착 위치를 산정했으며, 기존 전주의 배선·통신선과 간섭이 없는지 사전 점검 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규격 준수 및 시공 기준
플러스앤테크는 모든 표지판 시공에서 국토교통부 도로표지규칙에 따른 표지 규격과 문자·기호 비율을 적용하며, 도로교통공단이 제시하는 시인성 기준을 근거로 부착 높이와 각도를 산정합니다. 병설형 설치의 경우에도 신규 지주 설치와 동일한 반사지 등급과 재질 기준을 적용해, 야간 및 우천 시에도 운전자가 표지를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시공했습니다.
또한 기존 전주에 병설하는 방식은 한국도로표지시설공업협동조합에서 권장하는 부착형 시공 가이드라인을 준용하여, 전주 구조체에 무리를 주지 않는 하중 범위 내에서 클램프 체결을 진행했습니다.
사후관리 안내
시공 완료 후에는 정기 점검을 통해 클램프 체결 상태, 반사지 오염 및 탈색 여부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지자체 또는 관리 주체의 요청 시 별도 점검 일정을 조율해 드리며, 반사 성능 저하가 확인될 경우 반사지 재시공 또는 표지판 교체를 지원합니다. 관련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접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술 FAQ
Q1. 신규 지주를 세우지 않고 기존 가로등주에 표지판을 병설해도 규정상 문제가 없나요?
국토교통부 도로표지규칙은 표지판의 규격·시인성 기준을 규정하고 있으며, 병설형 설치 자체를 제한하지 않습니다. 다만 하중, 배선 간섭, 부착 각도 등 현장 여건을 사전 검토해야 하며, 당사는 이 절차를 거쳐 시공을 진행합니다.
Q2. 병설형 설치와 신규 지주 설치의 내구연한 차이가 있나요?
표지판 자체의 내구연한은 반사지 등급과 재질에 따라 결정되며 설치 방식과는 무관합니다. 다만 병설형은 기존 전주의 구조 상태에 영향을 받으므로, 정기 점검 시 전주 노후도를 함께 확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지자체 및 관리단지 담당자분들의 시공 문의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 견적 문의 및 현장 실사 요청은 아래 연락처로 접수해 주세요.
☎ 010-2860-7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