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기사
| 항목 | 내용 |
|---|---|
| 제목 | 도로교통공단, 주요 교차로 44곳 개선…통행속도 16.9% 빨라져 |
| 언론사 | 아시아투데이 |
| 기자 | 설소영 |
| 발행일 | 2026-08-18 |
| 원문 |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0818010005600 |
왜 이 뉴스가 중요한가
도로교통공단이 전국 80개소 교차로 개선 사업에서 교통약자 사고 다발지역을 우선 선정 기준으로 삼고, 개선 효과를 정량 수치로 공개했다는 점은 향후 지자체 발주 사업의 우선순위 결정과 성과 검증 방식에 참고가 될 수 있는 사례다.
기사 핵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경찰·지자체와 함께 올해 상반기 전국 생활권 주요교차로 44개소의 신호체계와 교통안전시설을 개선했다. 개선 대상은 교통량이 많거나 교통약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곳 등을 고려해 선정한 전국 80개소 중 상반기분이며, 하반기에 나머지 36개소를 개선할 계획이다.
주요 개선 내용은 신호시간 조정, 보행신호시간 연장, 보행신호등·노면표시 등 교통안전시설 추가 설치다. 개선이 완료된 44개 교차로를 분석한 결과 통행속도는 16.9% 증가했고, 차량 지체시간은 27.6% 감소했으며, 차량 상충건수는 10.4% 줄었다.
부산 동래구 부산은행 연안영업소 앞 교차로는 횡단거리가 길고 교통섬이 없어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꼽혔던 곳이다. 이곳에 교통섬을 설치하고 신호시간을 조정한 결과 통행속도는 2.5% 증가, 지체시간은 2.9% 감소했다.

정책 영향 분석
이번 사업은 교통량뿐 아니라 교통약자 사고 다발지역을 우선 선정 기준에 포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지자체·발주처가 도로안전시설 사업 우선순위를 정할 때도 사고 데이터 기반 접근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통행속도·지체시간·차량 상충건수를 수치로 공개한 것은, 도로안전시설 투자 효과를 사후 검증하는 방식이 점차 표준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조달·설계 단계에서 이러한 효과 측정 계획을 함께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날 수 있다.
발주처(공무원) 관점 체크포인트
- 관내 교차로 중 횡단거리가 길고 교통섬이 없는 구간, 교통약자 사고가 잦은 구간이 있는지 우선 점검할 필요가 있다.
- 개선 전후 효과를 통행속도·지체시간 등으로 측정·기록해두면 예산 확보 및 성과 보고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 도로교통공단의 하반기 36개소 개선 일정과 관내 사업 시기가 겹치는지 확인해 국비·공단 지원 연계 가능성을 검토한다.

시공사 관점 주의사항
- 교통섬 신설은 보행신호시간 연장과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신호체계 개편 일정과 시공 일정을 사전 조율해야 한다.
- 기사에는 교통섬의 구체적 자재·규격이 명시되지 않았으므로, 실제 시공 시에는 발주처의 개별 설계도서·시방서를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기술분석
이번 개선은 크게 두 가지 방식으로 이뤄졌다.
- 신호운영 개선: 신호시간 조정, 보행신호시간 연장 — 별도 시설 발주 없이 운영적으로 가능한 조치
- 물리적 시설 개선: 보행신호등·노면표시 추가, 교통섬 설치 — 발주·시공이 수반되는 영역
교통섬 신설은 통상 경계 표시(노면표시·연석)와 함께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 등 물리적 침범 방지시설 설치 여부가 함께 검토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이는 일반적인 시공 관행이며, 이번 기사에서 부산 동래구 사례에 구체적으로 어떤 시설이 병행 설치됐는지는 명시되지 않았다.

현장 적용 체크리스트
□ 관내 교통약자 사고 다발지역 현황 파악 여부
□ 횡단거리 긴 무교통섬 교차로 목록화 여부
□ 신호시간 조정만으로 개선 가능한 구간과 물리적 시설이 필요한 구간 구분 여부
□ 개선 전후 효과 측정 계획 수립 여부
□ 하반기 공단 사업 일정과 관내 사업 연계 가능성 검토 여부
관련 기준 및 참고자료
-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 관련 규정 포함)
- 도로안전시설 설치 및 관리 지침 (국토교통부)
- 도로교통법 (신호기·안전표지 관련)
관련 기술자료
↓ 여기에서 ‘교통섬 설치기준 및 도로안전시설 연계 가이드’ 기술자료 링크 삽입 (링크 대상 확인 필요)
↓ 여기에서 ‘자동차 진입억제용 말뚝(볼라드) 설치기준 총정리’ 기술자료 링크 삽입 (링크 대상 확인 필요)
FAQ
Q1. 이번에 개선된 교차로는 어떻게 선정됐나요?
A. 도로교통공단이 경찰·지자체와 함께 교통량이 많거나 교통약자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을 고려해 전국 80개소를 선정했으며, 이 중 44개소가 상반기에 개선됐습니다.
Q2. 개선 후 효과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요?
A. 44개 교차로 분석 결과 통행속도는 16.9% 증가, 차량 지체시간은 27.6% 감소, 차량 상충건수는 1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Q3. 교통섬 설치는 어떤 경우에 이뤄지나요?
A. 기사에 소개된 부산 동래구 사례처럼 횡단거리가 길고 기존에 교통섬이 없어 보행자 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에 설치됐습니다.
Q4. 하반기 개선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도로교통공단은 나머지 36개소에 대한 개선을 하반기에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Q5. 지자체가 이런 사업에 참여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이 기사에는 참여 절차가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관내 교차로 개선을 검토 중이라면 도로교통공단 또는 관할 지자체 교통 관련 부서를 통해 사업 연계 가능성을 문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플러스앤테크 인사이트
이번 사업은 신호운영 개선만으로도 유의미한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동시에, 횡단거리가 길고 교통섬이 없는 구간에서는 물리적 시설 개선이 병행돼야 함을 시사합니다. 발주처 입장에서는 관내 교차로를 유형별(운영 개선형 vs 물리시설 개선형)로 구분해 접근하면, 제한된 예산 안에서도 우선순위를 명확히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